[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레이올데이(대표 이민선)가 시즌 아이템으로 '베리빅백'을 제안한다.
플레이올데이 베리빅백은 가볍고 튼튼한 캔버스 백이다. 넉넉한 사이즈로 많은 짐을 넣기 유용할 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웨빙 소재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레드 블랙 카키 세가지 색상의 라벨 포인트가 힙한 터치를 더한다. 라벨의 문구는 기본 레터링 외에 최대 10자 이내로 적용해 주문 가능하다.
심플하면서도 특별히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성별 구분없이 즐길 수 있으며, 여름철 비치백, 로드 트립용 짐가방 뿐만 아니라 수납 및 정리함으로도 활용 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한편 플레이올데이(PLAYALLDAY)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칸데(KANDE)라는 예명의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는 이민선 대표가 실제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론칭한 브랜드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하루 종일 음악을 즐기는 자들에 대한, 타인의 선입견에 반항한다는 '노는 게 노는 게 아닌 것' 콘셉트가 인상적이다. 플레이올데이 베리빅백은 플레이올데이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_playallday_)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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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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