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남부센터는 렛츠런 중독예방센터와 공동으로 9일(금) 렛츠런 분당문화공감센터에서 경마고객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근절 및 중독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마 고객들을 대상으로 심리진단 검사 및 현장 상담을 진행했고, 참석 고객들에게는 향후 건전하게 경마를 이용하고 불법도박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한국마사회 중독예방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향후에도 이런 행사를 통해서 고객들의 인식전환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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