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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이어트를 시작한 한 남성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밤 7시 이후에는 절대 금식을 외치며 여직원의 회식 유혹을 마다한 남성은 엘리베이터 안의 밀폐된 공간에서 강렬한 치킨 냄새의 유혹을 참아가며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대로 끝이 아니다. 어머니의 불족발 유혹, 동생의 라면 유혹에 결국 남성은 DIET의 T를 십자가마냥 쥐고 넉다운된다.
이는 '사방이 적들' 영상의 내용과 부합하는 결과로 비단 20대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보통 먹는 것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해당 방법을 통해 요요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드물다.
쥬 비스 광고를 기획한 종합광고대행사 디블렌트 관계자는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이 굶으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굶는 순간 많은 유혹이 찾아오게 되고, 결국 그마저도 지키지 못해 다이어트의 실패하고 만다. 최근 런칭한 사방이 적들 광고 영상에서는 그런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다이어트의 실패하는 다이어터들의 모습을 통해 더 이상 굶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광고를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지난 16년간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컨설턴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쥬 비스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개인의 체질 분석과 빅데이터에 의거한 맞춤 관리로 건강미 넘치는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다이어트컨설턴트, 운동컨설턴트, 푸드컨설턴트, 심리컨설턴트가 개인의 운동/식단/심리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가능케한다.
1년 365일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다이어트를 성공했다는 사람은 손에 꼽힐 만큼 적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실패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진짜 내 몸을 위해 체계적인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쥬 비스의 이러한 전문적인 CT들의 관리와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실패 ZERO 다이어트, 요요 ZERO 다이어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