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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 제품 4종을 추천한다.
파우치 타입의 치어팩 담아 출시된 '처음처럼 순한 쿨', '순하리 유자', '마주앙 레드', '마주앙 화이트'는 용기의 구김이 가능해 파손 위험이 적고 가방이나 아이스박스에 휴대하기 간편하다.
한편, 롯데주류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기존 주류제품에 파우치 타입의 패키지를 적용한 '파우치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14년 소주를 담은 '처음처럼 순한 쿨', 2015년 선보인 '마주앙 레드', '순하리 유자 파우치'에 이어 올해 4번째 파우치 제품인 '마주앙 화이트 파우치' 출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