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당일(19일) "이 후보자는 부적격 인사"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도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 전체회의에서 "방통위원장은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데, 이 후보자는 '문재인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렸던 코드 인사"라고 평가하며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7-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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