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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혁신적인 포뮬러의 안티에이징 신제품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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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식약처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 51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4주간 사용하도록 한 결과, 사용자의 96%가 피부 민감도가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94%에서 진정된 피부와 촉촉한 피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또한 92%는 건강한 피부, 90%는 온도 변화로부터 편안한 피부, 86%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보호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오는 11일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에서 우선 출시되며, 8월 24일부터는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