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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는 서울시가 방송 콘텐츠 시장 확장에 발 맞춰 2002년부터 마포구 상암동 56만 9925㎡ 부지에 조성한 구역이다. '상암 새천년 신도시' DMC 택지 개발지구에 자리 잡고 있고, 다양한 방송사와 IT기업이 둥지를 트는 특별 구역이기도 하다. 또한, MBC, SBS, K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YTN, JTBC, CJ E&M 등 미디어 기업들이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미디어 종사자나 문화예술 관련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주변에 공원들도 위치해 있어 'DMC 페스티벌', '하늘공원 억새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가칭)DMC 지역주택조합'은 입주자가 누릴 수 있는 생활 환경과 자연친화적인 입지 조건을 잘 갖췄다. 25평형은 기존 10년이 지난 상암동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4베이 구조로 펜트리랑 드레스룸이 잘 구성되어 있다. 자녀들을 위한 좋은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 신북초등학교와 성사중학교, 상암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6곳의 학교가 위치해 있다. 초, 중,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서울권 주요 대학과도 가깝다.
'상업적 요건'도 중요한 요소이다. 생활에 필수적인 마트 시설과 영화관, 그리고 스포츠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자들은 편리한 쇼핑과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과 제일성모병원과 같은 대형 병원과의 접근성도 좋아, 건강 이상 발생 시 즉각 의료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다.
(가칭)DMC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입주 상담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8(한국서간원 4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