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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빅 어텀 세일(Big Autumn Sale)'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F/W 상품을 최고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편, 9월 2, 3일 양일간 구매금액 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카드 또는 BC카드로 당일 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 2/5만원을 각각 선착순 증정한다.
이와 함께, 10월 31일까지 신규입주고객을 위한 '가전가구 특별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소니, 휘슬러, 테팔, 템퍼, 에이스침대, 클레르하임 등 다양한 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입주계약서를 제시한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별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9월 31일까지 '가전가구 특별전' 참여 브랜드에서 쇼핑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 시 5/10/15/25만원 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