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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오는 내달 12일부터 열리는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대회를 기념, 10월 9일까지 'LPGA팬사랑 적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정액적립식 10만원 이상 가입손님 중 선착순 1,000명에게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입장권(1인 1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이 매년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스카이 72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