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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사당종합체육관에서 '2017 패밀리 헬스 데이(Family Healt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 그룹 메트라이프는 2014년도부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수퍼시리즈(BWF World Superseries)를 후원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개인, 가족 및 사회의 건강한 삶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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