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이 깻잎의 은은한 향을 어묵과 함께 즐길 수 있는'깻잎바'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깻잎바'는 혼술, 홈술 열풍이 계속되면서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획된 상품이다.
미니스톱 주식·핫디저트팀 박소진 MD는 "깻잎바는 맥주와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기존의 어묵바와 차별화 맛으로 색다른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