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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통 독일식 맥주 '클라우드'를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165개 매장이 '클라우드 마스터' 매장으로 인증 받았다. 롯데주류는 연말까지 360여개 업체가 '클라우드 마스터' 인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생맥주의 맛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 관리에 의해 결정된다"며 "'클라우드 마스터' 인증 후에도 본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피드백과 관리를 통해 최상의 생맥주를 맛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