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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여성청결제 '질경이'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질경이 프로'를 출시, 25일(토) 오전 7시 15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다.
질경이 프로는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인 끝에 선보이는 신제품인 만큼 패키지부터 성분까지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으로 아름다움에 깊이를 더하는 최신 뷰티 트렌드에 맞게 '여성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질경이 프로는 기존 제품 대비 자연 유래 성분 및 보습?브라이트닝 성분을 강화했고, 감각적인 패키지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냄새 완화,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 등 11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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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여자만의 피부에 사용하는 청결제인 만큼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년간 노력한 끝에 '질경이 프로'를 출시하게 됐다"며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기업의 철학이 담긴 질경이 프로를 통해 여성들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우동천은 질경이 프로 출시를 기념해 27일(월) 공식 모델 한채영이 함께 한 신규 광고 풀버전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한채영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담긴 질경이 프로 광고컷을 선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7년만에 선보이는 만큼 신제품 정품 및 상품권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질경이 프로는 질경이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25일(토) 오전 7시 15분에 첫 방송되는 롯데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