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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더 강력해진 리얼 셀을 통해 피부 속부터 촘촘한 탄력과 빛나는 미백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셀 투 셀 에센스'를 출시 5년 만에 리뉴얼 출시한다.
또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개선 등 기존 제품의 안티에이징 효과에 '속탄력'과 '속미백' 효과까지 새롭게 추가해 노화로 인한 피부 속 처짐 현상과 칙칙한 피부톤을 더 강력하게 근본적으로 개선해준다.
특히 코웨이 코스메틱 화장품연구소는 포항공대 의생명과학 시스템 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업계 최초 이광자 현미경(생체 조직 고화질 영상 촬영 가능)을 이용한 '노화인자 이미징' 기술을 도입, 실제 사람 피부 속 노화인자를 정량화해 셀 투 셀 에센스 사용으로 인한 피부 속 멜라닌과 콜라겐 개선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증명했다.
차유정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에 리뉴얼 된 셀 투 셀 에센스는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다시 살아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셀 성분과 기술 노하우가 축적됐다"라며 "일시적 변화가 아닌, 피부 속 세포부터 근본적으로 바꿔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변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과학적인 제품인 만큼 피부 노화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