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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도 나눔 봉사활동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봉사 시무식은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새해를 보람 있게 맞이하는 그룹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만 총 147만장에 달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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