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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해밍턴이 최연소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아버지인 샘 해밍턴과 함께 모델로 활동 중인 아기와 엄마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 르아베크 모닝바아의 아기보습크림 '윌리엄 베이비스틱밤'이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아이만을 생각한 자연을 닮은',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를 테마로 하는 프리미엄 맘&베이비 브랜드다. 르아베크 측은 순하고 사랑스러운 아기천사 윌리엄 해밍턴이 자사 브랜드 제품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무한애정을 드러냈는데, 그만큼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 미소를 짓고 있다.
윌리엄해밍턴의 아버지인 샘해밍턴도 르아베크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광고 모델로 선정되면서 르아베크의 베이비크림을 비롯한 아기용품을 직접 윌리엄에게 사용해 봤는데 아이가 더욱 예뻐진 듯한 느낌이었다면서, 모닝바아 제품의 향이 이제 윌리엄의 향이 돼버린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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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르아베크 모닝바아 측은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윌리엄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 데다가 탁월한 성분까지 갖춘 것이 이번 완판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올겨울 르아베크 제품으로 소중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체 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