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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에스테틱 뷰티 브랜드 라뮤즈(LA MUSE)가 '스킨 리페어 시그니처 마스크팩 (SKIN REPAIR SIGNATURE MASK)'을 리뉴얼 출시한다.
라뮤즈 스킨 리페어 시그니처 마스크팩은 런칭 일주일 만에 10만 장을 완판 시켰던, 라뮤즈의 대표적인 마스크팩이다. 라뮤즈 시그니처팩은 친환경 코코넛 과일수를 발효시켜 만든 바이오셀룰로오스에 히알루론산을 코팅하여 원단 자체의 에센스 흡수력과 보습력을 높인 저자극 프리미엄 바이오셀룰로오스 소재이다. 바이오셀룰로오스는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하게 밀착하여 스파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밀폐 효과를 높여 에센스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준다.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는 천연 보습 인자와 판테놀, 생기와 광채에 효과적인 8가지 플라워 추출물(데이지꽃추출물, 장미꽃추출물 등),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 등을 함유하여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자랑한다.
라뮤즈 스킨 리페어 시그니처 마스크팩은 라뮤즈 공식 온.오프라인 및 시코르 플래그십 강남역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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