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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사이렌, 피지 그리고 미니 하바나 등 브랜드 감성 담은 다양한 신규 컬렉션 공개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가 지난 1일, 강남 부티크 매장에서 프레스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2018 S/S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니카비나더는 이번 시즌에서 아이코닉한 베스트셀러 컬렉션을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과 소재, 다양한 컬러감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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