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하는 갤럭시S9(갤S9) 언팩 행사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손에 쥔 듯한 느낌을 바탕으로 제품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글로벌 파트너와 미디어 등에 초청장을 발송했고 이후 티저 광고 등을 통해 카메라 성능의 향상을 강조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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