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봄맞이 집단장을 위한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한 자리에 모은 '2018 봄집단장 페어'를 3월 8일까지 진행한다.
윤혜영 쿠팡 홈&키친 그룹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꾸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수납정리용품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하게 집단장 용품을 준비해 고객들의 봄맞이를 간편하게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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