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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첫 방송 된 OCN 새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1회에서는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김단(김옥빈)의 인연이 시작됐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사건을 귀신같이 추적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남다른 직감으로 수사를 이어나가는 막내 형사 김단으로 강지환과 김옥빈의 케미는 첫방부터 훌륭했다. 천재인과 김단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어떻게 미스터리가 풀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때 강지환이 착용한 2017 F/W 캐시미어 코트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플라프(aflaf)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유니크와 키치 컨셉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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