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는 3월말까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난 겨울 한파를 겪고 주행 활동이 많아지는 절기를 맞아 철저한 차량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봄 서비스 캠페인의 첨단 점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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