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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이 종양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 사무장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난 3년간 머리에 종양이 생겼다. 그는 "아픈 척 한다는, 꾀병 부린다는, 목통증으로 업무 도움을 요청한 일을 후배 부려 먹는다는 소문을 만들던 사내 직원들의 비난이 난무했던 지난 시간의 흔적"이라는 글과 함께 뒤통수에 생긴 종양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이 악화된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4-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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