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 추천마권을 제공하는 이규승 전 스포츠조선 전문기자(주식회사 경마세상 대표)가 1593.3배의 초 고액배당을 적중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표는 다음날인 12일 토요경마 서울 제10경주에서도 쌍승식 66.3배, 복승식 32.1배를 적중시켰고 지난 4일(금) 부경 제2경주에서는 단 두방 추천으로 쌍승식 62.7배, 복승식 14.5배를 적중시키는 등 중고배당을 잇따라 맞히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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