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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 (대표 문시언)가 '딥 마스크' 라인을 강화하며, '미니멀 딥 마스크' 및 '베리어 딥 마스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듀이트리의 베스트 셀러 '딥 마스크' 시리즈는 이번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총 9종으로 라인업이 강화되었으며, 그린 컬러의 극세사 시트로 얼굴 굴곡에 따라 빈틈없이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또한 그린 엔자임 파파인 효소 성분을 시트에 담아 피부 노폐물 및 각질 케어에 효율적이다.
듀이트리 마케팅팀 정원형 팀장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민감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자극은 줄이고 효과적인 보습 및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는 딥 마스크 2종을 새롭게 기획, 출시했다"라며 "듀이트리 베스트셀러의 추가 라인업인 만큼 기존 고객은 물론 민감한 피부 고민을 지닌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듀이트리는 최근 전속 모델인 배우 정해인과 함께 한 TVCF를 통해 바쁜 아침 빠르고 간편한 스킨케어를 돕는 '픽앤퀵 마스크'와 지친 저녁 깊은 수분 충전을 돕는 '딥 마스크'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