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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은 김광수 회장이 지난 4일 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 용인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소속 자회사를 통해 호우피해지역 일손 돕기 및 금융지원 대책 마련 등 전사차원에서 호우피해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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