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법 전문 교육기업 공부혁명대가 송파구 방이동 본원에 공부습관센터 파놉티콘을 오픈했다.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은 "공부는 스스로 취약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공부법을 찾는 걸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파놉티콘은 학습 전문가와의 일대일 심층 컨설팅으로 맞춤 학습법을 터득하고 서울대생 멘토의 학습관리 하의 집중 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부혁명대 파놉티콘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공부혁명대 진행된다. 학습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