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과 2017년,두 차례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고국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심적 안정 및 국내에서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해왔다.이와 함께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장학금도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0 10: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