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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의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또한 다양한 명절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해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을 함께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오는 9월 1일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의 주질로 완성한 일품진로 1924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주 라인업을 강화했다. 일품진로 1924는 출시 후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오피스 상권, 업소를 우선으로 빠르게 진입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정채널 판매도 시작, 약 18 만 병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