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대한자동차경주협회 함께 'T맵x누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전자 인식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을 6일부터 시작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세계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에 국내 내비게이션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여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안전 운전습관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