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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14일부터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LFC 월드(Liverpool FC World)' 서울 행사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이 관계자는 "조이는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영국을 대표하는 축구클럽 '리버풀 FC'와 3년간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며 "LFC 월드 서울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와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조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