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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Unique)하고 펀(Fun)한 제품을 통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트렌디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김병훈, 이주광)이 앞머리 볼륨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주는 '턴업 앞머리 뽕 패드'를 출시했다.
에이프릴스킨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헤어 볼륨은 메이크업만큼 중요한 것으로, 앞머리 볼륨을 위해 하루에도 여러번 헤어롤을 말고 있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던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하게 되었다"며 "턴업 앞머리 뽕 패드로 하루에 단 10분만 투자하여 오래도록 유지되는 앞머리 볼륨을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턴업 앞머리 뽕 패드는 에이프릴스킨 온라인 자사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에이피알은 뷰티와 생활문화 연구를 통해 고객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글램디, 포맨트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