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이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키위(Kiwy)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주니어 카시트의 경우 사이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측면 보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등받이 전체의 높낮이를 총 8 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안전성이 뛰어나다.
키위 카시트는 유럽과 중국, 한국의 안전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독일과 유럽의 소비자 테스트 기관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키위(Kiwy)의 공식 수입원인 쁘띠엘린은 "오랜 육아용품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안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카시트를 선보이기 위해 키위(Kiwy)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한국의 많은 소비자들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의 뛰어난 안전성과 우수한 디자인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위는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쁘띠엘린 자사몰과 롯데닷컴에서 단독 예약 판매를 통해 론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