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 전북 군산, 2014년 부산 기장, 2016년 울산 울주, 2017년 청주 수해와 2017년 삼척 산불피해, 포항 지진피해, 2018년 폭염피해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앞장서 긴급 구호품을 지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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