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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 2018년 경주에 출전한 153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상금을 지급했다.
인센티브 상금은 경주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수별 기여도 및 연간 수득상금을 기준으로 하여 차등 지급한다. 총 1억 200여만 원이 지급됐다. 지난해는 개인별 경주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지표가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전의 지급액인 5900여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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