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이 온도에 따라 프라이팬 컬러가 변화하는 '샤르텐 스칼렛 레드 IH'를 최근 출시했다.
프라이팬 내면은 이음새가 없는 스터드 웰빙 공법이 적용되어 음식물 끼임 걱정이 없어 위생적이며 외면은 세라믹 코팅으로 되어있어 마모와 스크래치에 강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바닥면에는 PN풍년 샤르텐 뉴 프리노 IH와 동일한 특수 기어 드라이브(Gear Drive) 패턴 IH판이 적용되어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해주며 인덕션을 비롯한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PN풍년 관계자는 "샤르텐 스칼렛 레드 IH는 시각적으로 프라이팬 내면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그립감, 열 전도율 등 프라이팬의 기본적인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한 제품이다"며 "기본에 충실하면서 기능적 층면이 향상된 샤르텐 스칼렛 레드 IH와 함께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