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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토피크렘은 건조한 환절기를 맞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도와줄 신제품 페이셜 7종을 국내에 첫 선보인다.
클렌징 라인 중 '젠틀 미셀라 워터'는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 보습을 강화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메이크업과 피지, 불순물 등은 한 번에 흡착해 제거해주며 별도의 2차 세안이 필요 없다. 또한 단 9가지 성분만 포함돼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눈 시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토피크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셜 제품 7종은 엄격한 원료에 정밀한 배합 기술력을 더해 마르지 않는 24시간 풍부한 보습력은 물론 피부 자극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토피크렘 페이셜 제품으로 미세먼지, 꽃가루 등은 물론 환절기의 영향으로 예민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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