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이 올바른 어깨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5월 10일을 '힘찬병원 오십견의 날'로 정해 2일부터 31일까지 '빈칸 맞추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목동힘찬병원은 '힘찬병원 오십견의 날' 제정 기념 및 목동힘찬병원 어깨질환 누적 환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일부터 한 달 동안 '나의 힘찬 어깨 이야기 후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목동힘찬병원과 함께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충돌증후군 등 어깨질환을 극복한 솔직한 치료 경험을 A4 한 페이지 이상의 분량으로 작성,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한편, 힘찬병원은 국내 서울, 인천, 부산경남 지역 등 총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학병원내에 '힘찬 관절·척추센터'를 개소한 지 5개월 만에 누적 외래환자수 3000명을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러시아 사할린 힘찬병원을 개원했으며, 올해 안으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의 개원을 앞두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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