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1-3(경상권)
지난주에 2연승했던 1번 정해민이 동대전고 출신 22기 동기생 7번 황준하를 규합해 동반입상 모색 가능. 두 선수 초반부터 앞뒤로 나란히 위치한 후 선행에 강점 있는 7번이 주도권을 장악하면 1번은 무리하지 않고 7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 우승할 수 있다.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1-7을 가장 먼저 추천.
▶14경주=7-2(경상권)
2주 전에 정종진을 제압하고 3연승했던 7번 이현구가 경상권 후배 2번 김민준과 협공 펼칠 가능성. 지난해 12월 15일에 7번이 선행 승부 펼친 3번을 추입하면서 두 번째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도 3번이 선행력 앞세워 경주주도하면 7번이 추입 우승하는 레이스 전개가 예상. 연대되고, 전법상 궁합도 잘 맞는 7-2를 기본으로 권함.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