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젤(Musel, 대표 이승진, 이한승)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민트스푼'은 배변 활동에 효과적인 '슬림 장-프리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슬림 장-프리바이오틱스는 인공 색소와 화학 감미료가 무 첨가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기며 섭취 가능하다. 또, 음용하기 간편한 분말 스틱의 타입으로 1일 2포 섭취를 권장하며 1세트에 30포로 구성돼 있다.
뮈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으로 장 건강에 불편함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먹기 편하고 맛있는 건강 기능 식품들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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