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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콜 투 하트(Call To Heart)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자식이 세상의 전부인 부모님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습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가족을 생각하고, 안전을 중시하는 포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따뜻하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노선희 포드코리아 홍보 부문 총괄상무는 "이번 콜 투 하트 영상 캠페인을 통해 부모님께 언제 어디서나 안부를 묻는 것, 마음을 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하며 "영상의 메시지가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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