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가 영어 교육 분야 취업·창업 희망자를 위한 '2019 숙명테솔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잉글리시버디는 대학졸업자, 취업준비생부터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준비자 등이 영어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잉글리시버디는 별도의 가맹비가 없으며 공부방 개설 시 초도물품 및 임차비를 본사가 지원해 줘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금성출판사 본사 및 전국 지점에서 회원 모집 등을 지원한다.
금성출판사 김성훈 부사장은 "교육의 근간인 교과서 발행의 대표 주자, 금성출판사는 지난 50여 년의 노하우를 총 집약하여 잉글리시버디를 개발하고 교육서비스 사업을 확대해왔다"면서 "이번 숙대테솔 취업박람회를 통해 영어교육 시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영어전문공부방 잉글리시버디만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니, 영어교육 사업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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