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임직원들의 다양한 문화 생활을 위한 사내 문화강좌 '제7회 아트클래스'를 최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직접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취미가 있어 이번 강좌에 참여했다"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봄을 맞아 강의와 출사를 함께 구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임직원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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