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입이 트이는 영어, 해외여행영어회화 스낵잉글리시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4:42





우리 초?중?고 최소 12년간 영어 교육을 받지만 해외여행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것이 바로 문법위주의 영어 교육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29세 직장인 노지선씨도 이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다. 해외 여행 중 호텔 예약 전산 오류로 첫 해외여행의 난항이 시작된 것. 번역기만을 믿고 아무런 준비 없이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은 노씨는 한 마디도 못한 채 숙소를 옮겨야만 했던 자신을 탓했다.

기대했던 첫 해외여행을 망친 노씨는 한국에 돌아와 해외여행 대비 영어회화 강의를 찾았다. 하지만 대부분 문법위주의 영어강의에 만족하지 못하던 노씨는 또 영어회화를 포기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말문이 트이는 영어강의 '스낵잉글리시'를 만난 후 많은 부분이 변했다. 지루하기만 했던 영어 강의가 재밌어지며 영어 자신감이 붙은 것.

스낵잉글리시는 문법 위주의 지루한 영어 강의가 아닌 회화 중심의 강의로 말문이 트이는 영어강의로 직장인부터 취준생, 학생까지 다양한 수강생이 찾고 있는 인기 영어 강의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활 영어, 회화 중심의 영어 강의로 영어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어 해외여행 영어회화부터 취업준비, 유학, 해외취업 준비까지 다양한 목적을 가진 수강생이 찾고 있다.

노씨는 "스낵잉글리시 덕분에 영어 자신감이 생겼다, 외국인 친구들과 얘기하는 것이 재미있다,"라는 수강 후기를 밝히며, 이어 "스낵잉글리시에서 배운 영어 회화 실력을 스스로 검증하기 위해 또 한번의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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