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은 지난 16일 지하 1층 로비에서 성주재단과 사회공헌활동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한편, 지난 2월 7일 진료를 개시한 이대서울병원은 오는 5월 23일 정식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며, 성주재단은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9년 설립된 비영리 여성복지재단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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