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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2019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디야 메이트 270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50만 원씩 1억 3천5백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가맹점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하여 약 2만명이 근무하는 프랜차이즈로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이트들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 정책을 통해 높아진 근무 만족도가 한층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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