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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에 이로운 유산균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음식으로 우엉과 바나나, 고구마가 소개됐다.
이정아 한의사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로, 장내 환경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며 "독소를 배출시켜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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