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럽부는 새싹리그부터 주니어리그까지 총 6개 토너먼트가 진행되며, 초등부에서는 서울시 춘계리그 상위입상팀 및 지방시도 대표 팀들이 참여해 160 여 팀이 7개의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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