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 앞에서 사은품데이 오프라인 선물 증정 행사인 '해피타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퍼스트데이와 티몬데이가 만나는 역대급 이벤트를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많은 고객들이 여름 쇼핑 축제를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즐기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로, 고객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에서의 '퍼스트데이X티몬데이'는 1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전 상품 무료배송 및 701원과 1원의 초특가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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