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본격 휴가철을 맞았다. 바다나 산,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는 이들을 비롯해 집 인근에서 가족 피서를 보내는 이들도 있다. 특히 PBA(프로당구) 출범 등으로 당구 관심이 증가하면서 청소년 사이에 당구를 배우려는 열풍으로 당구장이 새로운 여름 가족 피서지로 자리잡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7-30 15: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